맑고 깨끗한 지역에서 재배되며 특히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빛깔이 곱다. 청결하게 저장, 건조되고 있으며 저장성 또한 우수합니다.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색택이 선명하고 고우며 육질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맛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높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고랭지에서 재배하여 당도가 특히 높고 육질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입니다.

봉화한약우는 당귀 외 6종의 한약재를 첨가한 생균제를 사료에 혼합한 한약우 전용사료를 먹여 사육하여 불포화 지방산이 25%높게 함유되어 있으며, 올레인산이 70.7%가 함유되어 있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지역별 대표 농특산물 모음집, 농촌진흥청)

백두대간의 수많은 야생초에서 채밀한 천연벌꿀을 수분함량 19%이하로 농축하여 유통보관에 변질이 적음.

하장면 청옥산(1,404m)과 도계읍의 육백산(1,092m) 고지대에서 생산되며, 비옥한 토양과 적당한 경사, 한여름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되어 품질 우수.

청정 고랭지 지역의 특성을 이용해 저농약 유기농산물로 생산.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뛰어남.

일교차가 심한 왜관읍 일원과 지천면 일원에서 많이 생산되며 유기질 비료로 재배되며 진흙땅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습니다.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영일만친구 수작업으로 지방손질을 꼼꼼하게 합니다.

과메기는 오메가3, DHA, EPA, 비타민등이 다량 함유된 불포화지방의 고단백 식품

일교차가 큰 태백 준령의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연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아주 좋기로 유명합니다.

국산참깨100%를 적정 온도로 고소하게 착유하여 만들어 깨끗하고 고소한 고품질을 유지합니다.

경주에서 생산된 국내산 찰보리와 국내산 팥, 신선한 계란과 1등급 우유로 만들어집니다.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완전미율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이 부드럽고 식감이 매우 우수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 벼 가운데 으뜸으로 평가받는 고급 품종입니다.

전국 최대의 한우생산지 경주의 대표 한우브랜드 '경주천년한우'는 우수한 한우고기 생산을 위해 건강한 한우에서 안전하고 육질이 뛰어난 고기가 생산된다는 브랜드 이념을 바탕으로 브랜드 번식(암소)농가에서는 브랜드전용사료를 급여하여 암소의 번식기능 향상과 면역력을 증가시켜 우수한 형질의 건강한 송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브랜드 비육농가에서는 번식농가에서 생산된 우량송아지를 입식하여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브랜드 전용 TMF사료와 항생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하여 자연스럽게 안전한 고급 브랜드육이 생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경주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빠른 곳이어서 바닥에 붙어사는 어종인 가자미가 많이 잡히는데 계절을 가리지 않고 잡혀 어민들에게는 쏠쏠한 어획량을 올려주는 효자 생선입니다.

일조량이 좋고 강우량이 적은 지역적 특성이 있어 포도 농사를 하기에 적합한 토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천 별빛한우라는 브랜드화 하여 HACCP인증을 통해 입고에서부터 가공, 판매까지 위해요소를 중점 관리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복숭아 농가수가 있고 국내에서 가장 큰 복숭아 밭 면적을 가진 지역으로 우리나라 복숭아의 메카, 성지라고 불린다.

영천댐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된 영천쌀 브랜드 금호강쌀과 조양쌀, 은하수쌀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추청벼로 특유의 미질을 증명하듯 윤이 돌고 밥맛이 좋다.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으며 농민들은 자부심을 갖고 정성을 다해 쌀을 생산하고 있다.

경산 지역은 고온·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대추의 재배에 유리한 기후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재배를 시작하여 맥반석토양 및 풍부한 일조량으로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경산지역의 복숭아는 천도복숭아 계열이 주종이며, 재배지의 환경이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전국에서 자두 재배 규모 중 제일 큰 대표 주산지입니다.

청도딸기는 색깔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고 향기가 빼어나며, 비타민과 무기영양분이 풍부하여 풍미가 좋습니다.

맑은 자연수와 지하 암반수를 이용한 무공해청정채소

향이 으뜸이며,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당도가 높고, 고유의 색이 짙고 선명하고 과즙이 많습니다. 약200년전부터 화양읍 신봉리 홍도마을에서 번성하여 해방이후 홍도골의 자생복숭아를 비배관리,접목을 통하여 차차 품질이 개량되어 1940년부터 개량된 품종을 재배하게 되었다.

수분이 많아 전국 최고의 감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감에 씨가 없으며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낙동강의 상류, 낙동정맥의 서쪽지역에 위치하여 강수량이 비교적 적으며, 생육기간 중 연평균 일교차가 13.4℃로 매우 크므로 경도, 당도, 착색등이 다른지역보다 우수합니다.

주왕산 심산유곡의 수많은 약초와 밀원식물에서 채집하여 자연숙성시킨 천연벌꿀로 한국양봉협회에서 품질보증을 받아 전국으로 우편판매되고 있으며 일본시장에도 수출되고 있습니다.

청송세척태양초는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산풀과 퇴비등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여 재배하므로 가공시 분말이 많고 고울뿐만 아니라, 그 맛이 담백하여 식욕촉진제로서 효능이 탁월하며 상품화 과정에서 자체개발한 고추세척기를 사용, 세척하여 1993년 전국최초로 『품질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일반건고추, 세척고추, 세척태양초, 세절건고추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청송한우는 깨끗한 공기, 맑은 물, 무공해 산풀로 사육하여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영양이 풍부하고, 그 맛이 담백합니다.

영덕대게는 대게과에 속하는 게로,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게중 가장 크며. 다리가 길고 몸이 커 맛이 좋습니다. 영덕 대게는 크기도 크지만, 실제로 대게라는 이름은 크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다리가 대나무처럼 길고 마디가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교차가 큰 영덕에서 자란 복숭아는 전국 최고의 당도와 높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대한민국 송이생산량 최고인 영덕, 강수량이 적지도 많지도 않고 통기성이 풍부한 마사토에서 자라는 생장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자연산 송이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기후조건과 재배하기에 최적의 토양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빛깔이 곱고 맛과 향이 좋아 전국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명품 고추산지, 경북 영양에서 키우고, 영양에서 만듭니다.

영양산나물의 재배특성, 일월산(1,219m)과 맹동산(800m) 기슭에서 재배되는 어수리, 곰취, 참나물, 나물취 등은 독특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봄철 소비자의 입맛을 돋구어 주며 특히 일월산에서 채취한 참나물, 금죽, 고깔나물, 다래순, 고사리, 두릅 등은 그 맛과 향기가 뛰어나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사과는 과피가 얇고 조직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아 아삭아삭 식감 맛이 뛰어납니다. 또한 과고(꼭지와 배꼽 사이의 길이)가 높아 모양이 수려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산간고랭지(해발 200m 이상)에서 친환경농법으로 토양에 부직포 피복 및 초생재배를 실시하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청정영양 일월산 자락의 맑은 공기,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물 등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산풀퇴비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합니다.

울진군은 화강암과 좋은 토질, 동해바다의 깨끗한 공기가 융화되어 송이가 자라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타지역 생산 송이에 비하여 표피가 두껍고 단단하여 특유의 향이 진합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전해지는 울진 대게의 유래 '대게'를 자해라고 표기하고 있고, 옛날부터 주요한 특산물로 '대게'가 포함되어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푸른자연이 살아 숨쉬는 울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무농약 안전농산물로써 울진군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합니다.

울진 지역에서는 돌미역이라도 햇살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고 자란 수심1m 이내의 미역을 '못미역'이라하여 가장 좋은 미역으로 쳤다고 전해집니다. 돌미역은 검고 깨끗하면서 포면이 오돌오돌한 좋은 미역입니다. 울진돌미역은 해류의 이동이 심하고 여울목 같은 곳에서 채취되어 국을 끓여도 쫄깃쫄깃한 식감이 독특한 맛이 특징입니다.

울릉도는 위치상 중위도권에 속하는 온대해양성 기후 지역으로 대부분 산과 계곡으로 형성되어 고유의 생태적 특성을 가진 많은 식물들이 다양하게 자생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산나물은 이른봄 눈속에서 싹을 틔우고, 적당한 일조량으로 맛과 질이 우수하며, 약효를 지닌 식물들이 많다. 봄철에 채취하는 식물은 대부분 식용이 가능합니다. 삼나물, 고비, 명이, 울릉미역취, 전호, 땅두릅 등이 유명합니다.

고품질의 한지 마늘로서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의성진마늘의 수확시기는 6월중순 이후로 구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탁월하며 특유의 향과 강한 매운 맛은 의성진마늘의 자랑이며 즙액이 많아 적은 양으로도 양념효과는 만점이며 김치의 신맛을 억제하는 기능이 탁월한 의성의 명품이다.

오징어는 우리의 식미 기호에 잘 어울려 건제품뿐만 아니라 생식, 냉동품, 젓갈류 및 조미 가공품 등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식용되고 있으며, 특히 연근해 어업의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제 어종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울릉도는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한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로 575종의 목초가 고루 분포되어 자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산채,약초로 울릉약소는 계절에 관계없이 풍부한 양의 목초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청정해역 바다 밑 바위에서 자연생산되었다하여 돌미역이라하며 그 맛이 양식미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구수합니다. 울릉도 청정해역 해안변 바위에서 자연서식하며 생산건조한 것을 돌김이라 하며 그 맛이 양식김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구수하며 제한된 생산으로 매우 귀한 김입니다.

울릉 호박엿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두꺼운 울릉도산 호박을 30% 첨가하여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었으며 치아에 달라붙지 않고 담백해서 어린이, 신세대, 노인층까지 즐겨먹는 기호식품입니다.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의성자두는 개화기 때 온난하고 여름철 수확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어 당도가 높으며, 열매가 굵고 과육이 단단합니다.

주산지역은 산간 농촌지대로 다른 지역보다 일교차가 심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껍질이 얇고 단단하면서 과즙이 많아 맛과 향이 좋으며, 당도가 높고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영주는 전국 제1의 사과주산지이며, 소백산자락의 산지과원에서 풍부한 일조량, 일교차가 큰 기온,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맛과 향이 최고입니다.

영주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재배지이며 소백산자락의 유기물이 풍부한 사질양토와 인삼이 자라기 좋은 최적의 기후 퐁토에서 재배되어 조직이 충실하고 인삼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아 혈압조절, 간장보호, 항암작용, 항당뇨, 피로회복, 식욕증진 등 인체 모든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소백산 자락의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속에서 자란 영주한우는 10년 연속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획득, 9년 연속 웰빙 인증을 획득한 순수 혈통의 우리 한우 고기입니다. 특히 OEM사료를 급여하여 생산한 브랜드육 영주한우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건강 기능육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예천은 태백산과 소백산의 남쪽에 회룡포 물길따라 사람이 살고 있는 배산임수의 명당입니다. 자연 그대로를 지켜나가는 청정예천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난 예천 쌀, 특히 "예천특미 옹골진 쌀"은 '98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용궁진상미는 밥맛이 좋아 임금님 수라상에 올렸다는 쌀로서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지역명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예천사과는 "해발 300∼600m에 위치한 소백산맥 중산간지의 일교차가 심한 곳에서 재배"되어, 과색이 밝고 모양이 수려하며,육질이 치밀해 저장에 강하며,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해외에서도 평이 좋아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농림수산부로부터 "전통가공식품 제조업체 품목허가 제 74호, 영업허가 제9호로 허가"받았고, 국립농산물 검사소로부터 전국최초로 참깨품질인증을 받아 품질의 우수함을 한 번 더 확인하였으며, 엄격한 재료선정과정을 거쳐 최신자동시설로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眞油"로서 고소한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백두대간 청정환경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맛과 향이 독특한 오미자 !

일교차가 큰 산간지역에서 재배하여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으며,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뛰어난 최고의 상품임

물정화능력이 뛰어난 티타늄이 0.44%함유된 거정석 분말을 벼생육기간중에 고루 뿌려주어 미질이 뛰어난 청정미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독특한 사육방법 으로 키운 안동한우는 육질내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어 특유한 맛과 향이 있습니다.

육묘에서 수확까지 친환경농법 재배로 독특한 맛과 향, 높은 당도를 자랑하고 품질보증책임제 실시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과 기름진 땅에서 수확한 좋은 쌀로 빚은 증류식 순곡주로 그윽한 향과 감칠맛이 나는 전통명주로 뒤끝이 깨끗합니다.

대를 이어오는 우리의 맛!! "안동간고등어"는 오랫동안 우리들의 입맛을 지켜온 정성 담긴 생선입니다.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생산되는 상주 곶감은 전국 곶감 생산량의 60%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곶감입니다. 낙동강유역의 기름진 옥토를 중심으로 천혜적인 자연조건이 품질좋은 곶감을 생산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상주곶감은 자연건조시켜 당분함량이 많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맛과 품질이 타지역 곶감에 비해 뛰어납니다.

예로부터 경상북도 지역의 패됴적인 곡창지대였던 상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청정수로 생산됩니다. 공해없는 청정지역인 낙동강 상류의 비옥한 토지와 문장대(속리산)에서 흐르는 맑은 물로 생산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 기타 식미검정에서 전국 최고, 세계최고의 식미치를 나타낸 일품벼만을 원료로 최신식 자동 RPC시설로 가공하여 소비자로부터 최고급 쌀로 각광받고 있으며 값도 저렴합니다.

상주 순한우는 고단백 저열량 사료급여, 비육기간의 연장, 거세에 의한 육질개선으로 타지역 쇠고기보다 육질이 부드러우며 맛이 우수합니다 . 육색,연도,맛의 규격화로 양질의 단백질 및 무기질을 다량함유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중산간지 양토에서 품질좋은 사과가 생산되어 타지역보다 과즙이 많고 당도가 1~2도 높으며 색이 곱고 껍질이 얇아 상큼한 사과 맛과 병해충 종합관리로 농약살포 횟수가 적어 농약공해를 해소 하였습니다.

유기질이 풍부한 분지에서 성숙기의 밤낮의 온도차이로 당도 16도 이상의 포도이며 특히 저농약 봉지재배로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포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천 포도는 전국 생산량의 11%를 차지하며, 토양에 게르마늄 함량이 높아 포도의 저장성이 좋고 당도가 높으며 재배 기술이 발달하여 전국에서 가장 먼저 노지 포도를 생산합니다.

추풍령 고개가 찬바람을 막고 기온이 높아 숙기가 빠른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어 김천은 과일을 재배하기 좋은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김천지역 양질의 토지에서 생산되며 특히 일조량이 풍부하여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납니다.

맑은 공기와 풍부한 낙동강의 수원 등 토마토 재배에 유리한 자연 조건과 충분한 유기질의 사용으로 당도가 높고 색이 고운 것이 특징.

밥맛의 차별화를 위해 품종별로 농가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보급부터 벼 성장 및 수매까지 철저한 관리로 품질 인증 된 쌀.

비가림시설 이용한 반 촉성재배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유기농법으로 과피가 얇고 짙은 줄무늬가 특징이며 과육은 선홍색으로 단단함.

과육이 두텁고 싱그러운 향과 단맛이 가득하며 농산물의 안정성 우수하여 생산량의 80%이상을 일본에 수출.

가야산의 깨끗한 물과 낙동강 주변의 비옥한 토지에서 친환경 농업으로 재배한 성주참외는 맛과 향이 천하일품으로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수출하여 그 명성이 해외까지 널리 알려져 있는 성주지역의 특산물입니다.

과수원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한방영양제(당귀, 계피, 감초, 마늘, 생강, 인삼, 현미, 식초, 막걸리 등)와 토착미생물로 재배되어 맛과 향이 뛰어나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며 농심이 가득한 한방사과입니다.

가야산의 맑은 물과, 천혜의 기후조건에서 재배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며 속이 꽉찬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 엄격한 선별 포장을 거쳐 국내시장은 물론 일본에 수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우수한 제품입니다.

방울토마토는 신선도와 당도가 풍부하여 설탕 없이도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저공해 자연식품이며 비타민 C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좋습니다.

단감은 비타민A, 포도당,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왜관읍 일원과 지천면 일원에서 많이 생산되며 유기질 비료로 재배되며 진흙땅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습니다.

팔공산 정기를 받은 청정 지하수와 무농약으로 재배하여 생야채로 먹을 수 있으며 비타민C, 칼슘,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유익하고 신선한 농산물로 애용할 수 있습니다.

고령옥미는 가야산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밥맛 최고의 삼광벼를 품종 선택하여 친환경적으로 재배 하였으며 생산에서 출하과정까지 포장검사 및 품위검사 규격을 제정하여 합격품만 수매하여 불량미를 제거한 『완전미』와 『청결미』로 친환경 최고급 쌀입니다. 옛 임금님의 진상미로 알려진 고령옥미의 맛을 직접 느껴보십시오.

고령그린수박은 가야산 지류의 맑은 물과 낙동강변의 사질양토의 토심이 2m나 되는 천혜의 비옥한 토질 에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또한 육질이 아삭아삭하고 당도가 높으며 농산물 최초로 『KBS 신화창조의 비밀』에 방영되는 등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야산 줄기의 맑은물과 사질 양토에서 뛰어난 기술과 꿀벌 수정등 친환경적으로 재배 하며 양질의 금싸라기(오복등)품종의 참외는 당도가 뛰어나며 무네트메론과 함께 우리고장의 자랑이다, 참외에는 비타민 A, C와 칼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이뇨작용,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선호도가 높음. 특히 참외의 성분 중에 함유되어 있는 "쿠쿨비타신"은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고령성산메론은 전국 최고의 무네트 메론 집산지로 맛이 뛰어나고 특히 비타민 A, C가 많이 함유되어 섭취 시 성인병 예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인 과일로서 일본 등지로 수출하여 고품질 메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령딸기는 깨끗한 환경과 비옥한 땅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고, 꿀벌로 자연수정하는 등 40여년의 재배역사와 기술을 자랑하고 있으며,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1992년부터 해외수출을 시작해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